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출연작 ‘나랏말싸미’ 예고편
수정 2019-06-10 16:15
입력 2019-06-10 16:14
영화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가장 높은 곳의 왕 세종(송강호)과 조선시대 억불 정책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을 수밖에 없었던 신미스님(박해일)의 한글 창제 시작이 담겼다.
왕인 세종에게 “굳이 왜 문자를 만들려 하십니까”라는 신미스님 물음과 “글은 백성의 것이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자신의 신념을 내세우는 세종의 담대한 표정이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 이면을 궁금케 한다.
뿐만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 있던 스님이 어떻게 가장 높은 곳의 왕을 만나 한글 창제 과정에 기여할 수 있었는지, 또 역사에도 기록되지 못한 숨은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세종과 신미로 분해 신분과 종교를 뛰어넘어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뜻을 함께한 두 사람의 협업과 우정을 연기한 송강호와 박해일의 호흡이 눈길을 모은다.
영화 ‘나랏말싸미’는 7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
일본의 또 다른 만행, ‘우키시마호’ 생존자 인터뷰 담은 예고편 공개
-
‘47미터 2’ 제작기 영상 공개
-
‘평화의 소녀상’ 땅에 닿지 못한 발뒤꿈치…영화 ‘김복동’ 소녀상 의미 공개
-
톰 크루즈 주연작 ‘탑건: 매버릭’ 1차 예고편 공개
-
서울영상위원회, 영화 프로듀서 지원사업 추진한다
-
일본의 강제징용자 8000명 수장학살 사건 다룬 ‘우키시마호’ 포스터 공개
-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봉오동 전투’ 1차 예고편 공개
-
“우린 딱 거기까지야”…‘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
짠내폭발 재난 탈출기…‘엑시트’ 티저 예고편
-
제71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행복한 라짜로’ 예고편
-
[새영화] ‘완벽한 살인’ 예고편 공개
-
[새영화] ‘갤버스턴’ 메인 예고편
-
[새영화] ‘난폭한 기록’ 예고편
-
“감독이 속였다” vs “출연진과 합의했다”…‘주전장’은 어떤 영화?
-
[개봉작] 여고 일진 이야기 ‘독고다이’ 예고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