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중요부위만 가린 드레스 ‘눈을 의심’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2-27 14:58
입력 2019-02-27 10:49
25일(한국시각) 켄달 제너는 매년 아카데이 시상식 이후 열리는 베니티 페어 오스카 애프터파티에 참석했다. 이 파티는 미국 잡지 ‘베니티 페어’가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켄달 제너는 등을 훤히 드러내고 하반신은 앞뒤만을 덮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육감적인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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