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서 엉덩이 흔드는 셀마 헤이엑

손진호 기자
수정 2018-08-18 15:59
입력 2018-08-18 15:55
멕시코의 여배우 셀마 헤이엑(Salma Hayek·51)의 휴가지 영상이 소셜미디어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안토니오 반델라스 주연의 영화 ‘데스페라도’에서 캐롤리나 역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셀마는 수상리조트를 배경으로 오렌지색 비키니 차림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췄다.
지난 17일 셀마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12시간 만에 67만 3700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최근 셀마의 인스타그램에는 남편 프랑수와 앙리 피노와 가오리들을 구경하며 스노클링하는 모습의 사진도 게재됐다.
사진·영상= Salma Hayek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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