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검 vs 흰금’ 드레스 색깔 논쟁 이용한 가정폭력근절 광고

수정 2015-03-07 10:44
입력 2015-03-07 10:36


“검은색과 파란색을 보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Why is it so hard to see black and blue?)

남아프리카공화국 구세군(TheSalvationArmySA)이 최근 ‘파란색과 검은색’이냐 ‘흰색과 금색’이냐 전 세계적으로 색깔 논쟁을 일으킨 드레스를 이용해 가정 폭력 근절 캠페인 광고를 제작, 누리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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