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유연석 “아빠 연기, 박해일 통해 힌트 얻어”

수정 2014-08-26 18:35
입력 2014-08-26 00:00


배우 유연석이 영화 ‘제보자’를 통해 데뷔 첫 아빠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에는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과 유연석이 참석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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