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들 ‘겨털 내놓고 셀카 찍기’ 유행
수정 2014-08-03 17:31
입력 2014-08-03 00:00
최근 중국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겨드랑이 털을 드러낸 채 셀카를 찍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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