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 고장 ‘멘붕’
수정 2014-06-20 00:00
입력 2014-06-20 00:00
낙하산이 고장 나 스카이다이버가 땅으로 추락하는 위험천만한 순간이 포착됐다. 영국의 언론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27세의 한 캐나다 남성이 시드니 근교 윌턴 1만 4000피트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 도중 낙하산이 꼬여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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