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불허!’ 니키 미나즈의 파격 화보 눈길
수정 2014-02-11 13:56
입력 2014-02-11 00:00
마크 패스트 브랜드의 망사 드레스 속에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들이다. 미나즈는 지난해 가을 “나는 브라를 싫어한다. 브라는 악마와도 같다”며 ‘노출 찬양론자’ 다운 멘트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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