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男 유아용 의자에 앉았다가 구조대 부른 사연

수정 2014-02-11 00:00
입력 2014-02-11 00:00


영국 항구도시 플리머스(Plymouth)에 있는 한 맥주집에서 한 청년이 유아용 식탁의자에 엉덩이가 끼어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온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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