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장애친화적 평생직업교육 확대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1-06 15:05
입력 2026-11-06 15:05
AI·AX·ESG 융합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박정열)은 ㈜에이엑스이노바(AXINOVA GROUP)와 장애친화적 AI·AX·ESG 융합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AX 기반 ESG·탄소중립 분야 전문교육 협력체계 구축과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평생교육·직업 전환 교육 △산학 공동 연구개발 △인턴십·취업 연계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담고 있다.

나사렛대는 AI·ESG·탄소중립 데이터 분야 전문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장애친화적 교육환경 조성과 장애인 직무역량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전문교육과정은 총 60시간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Scope 1·2·3), ISSB·KSSB·GRI 등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AI 기반 데이터 검증 등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장애친화적 평생직업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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