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장 3분만에 ‘서킷브레이커’…8%대 하락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6-11-06 10:27
입력 2026-11-06 09:08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8% 이상 하락해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026.11.6 연합뉴스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8% 이상 하락해 개장 3분만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1.89포인트(8.76%) 하락한 4,911.91이다. 장중 5,000선이 무너졌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오전 9시 3분 34초부터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된다.

지수는 전장보다 120.54포인트(2.24%) 내린 5,263.26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6.65포인트(6.88%) 내린 631.76이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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