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전국 평생학습 ‘우수’ 선정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1-06 07:15
입력 2026-11-06 07:15
수료생 5,874명 배출…취·창업 170명, 자격증 취득 706건

서정대학교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 교수, 가운데)가 5일 ‘2026 한국지역평생학습컨퍼런스’에서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정대 제공


경기 서정대학교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 교수)가 충북 청주 서원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한국지역평생학습컨퍼런스’에서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정대는 이번 공모전에 ‘배움을 일자리와 나눔으로: 대학-지역 연계형 중장년 생애전환 플랫폼’ 사례를 제출했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베이비부머와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생애전환 교육, 전문 자격증 취득 및 일자리 연계, 동아리 활동과 커뮤니티 육성,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2년부터 생애전환 및 취업 관련 교육 등 총 209개의 정규·특강 과정을 운영해 누적 수료생 5,874명을 배출했고, 전문 자격증 취득 706건과 170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와 옥정종합사회복지관, 성가누리공부방 등 지역 복지 현장에서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왔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중장년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자리와 사회참여를 통해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중장년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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