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셀랩, 과기정통부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선정

수정 2026-11-04 17:23
입력 2026-11-04 17:23
- 디윅스의 AI 솔루션 ‘가게지기’ 도입… 국내외 K-뷰티 B2B 유통 및 파트너 마케팅 역량 강화
▲유진셀랩 제공


㈜유진셀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소상공인분과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는 ㈜디윅스가 참여한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지급해 공급기업의 맞춤형 AI 솔루션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유진셀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윅스의 소상공인 특화 AI 운영 솔루션인 ‘가게지기’를 도입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운영과 시장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가게지기’는 디윅스의 AI 워크플로 플랫폼 WEA Flow v2.0을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솔루션이다. 고객 문의 응대, 후속 안내·마케팅 메시지 운영, 고객 반응 및 시장 동향 분석 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유진셀랩은 자사 사업에 맞춰 마케팅 및 인사이트 기능을 중심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진셀랩은 국내외 K-뷰티 기업 간 거래(B2B) 유통 과정에서 자사 제품은 물론 협력 파트너사의 브랜드 정보를 글로벌 바이어와 유통사에 체계적으로 알리는 데 해당 솔루션을 집중 활용할 방침이다. 바이어 및 파트너 접점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시장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거래처별 관심사에 맞춘 정기 안내와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자동화해 B2B 관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국내외 유통 파트너와 거래처를 대상으로 제품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파트너별 관심과 문의에 맞춘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유진셀랩 제품과 협력 제품의 시장 접점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B2B 마케팅·유통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채널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고객 대응과 마케팅,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연결하는 AI 활용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유진셀랩은 디윅스와 협력해 자사 업무 특성과 유통 환경에 맞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기간 동안 솔루션을 적용·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디윅스의 ‘가게지기’는 고객응대, 마케팅, 인사이트 기능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솔루션이다. 사업계획상 카카오채널·인스타그램 DM·이메일 등 기존 채널과의 연동, 고객 문의 후 리마인드 및 정기 안내, 주간 인사이트 리포트 제공 등을 지원하며, 기업별 업무와 채널 환경에 맞춰 적용된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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