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 항공호텔관광학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이영기 총지배인 초청 특강 성공리 끝마쳐

수정 2026-11-04 15:10
입력 2026-11-04 15:10
사진=백석예대 제공


백석예술대학교(윤미란 총장) 항공호텔관광학과 호텔경영전공은 지난 10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이영기 총지배인 겸 호텔운영본부장을 초청해 뜻깊은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항공호텔관광학과 호텔경영전공 1·2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단에 선 이영기 총지배인은 ‘미래의 호텔리어를 위한 준비와 마인드셋’을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 총지배인은 강연을 통해 “호텔리어의 성장은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시작해, 올바른 태도와 사람 중심의 사고, 그리고 탄탄한 기본기와 디테일을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갖춰야 할 실무적 소양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항공호텔관광학과 이경미 학과장과 전공 교수 6명을 비롯해, 임경선 산학협력단장과 황정혜 부장도 함께 자리하여 뜻깊은 행사를 더욱 빛내줬다.

사진=백석예대 제공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객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호텔리어라는 직업의 매력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사람을 대하는 기본 소양과 열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예술대학교와 파르나스호텔(주)은 지난 2008년부터 탄탄한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다져오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17일에는 파르나스호텔의 인재육성팀과 실무진 6명이 대학을 직접 찾아 현장 면접을 실시했고, 그 결과 항공호텔관광학과 호텔경영전공 재학생 10여 명이 조기에 채용되는 쾌거를 이뤘다.

학과 측은 앞으로도 현장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글로벌 호텔 전문경영인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다각도로 넓혀갈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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