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씨’ 댄고, 美 하원 당선

조희선 기자
수정 2026-11-04 12:53
입력 2026-11-04 12:53
한국·레바논 혼혈로 민주당 소속
댄 고
미국 민주당 소속 한국계 정치인 댄 고가 3일(현지시간)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매사추세츠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한국·레바논 혼혈인 고 당선인은 제주도 출신 아버지의 성 ‘제주 고씨’를 따른다. 그는 2022년 동일한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도전했다가 경선에서 탈락하고 이번에 재도전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현재 연방 하원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의원 가운데 민주당 데이브 민 의원(캘리포니아)과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의원(워싱턴), 공화당 영 김 의원(캘리포니아) 등이 이번에 선거를 치른다.
조희선 기자
미국 민주당 소속 한국계 정치인 댄 고가 3일(현지시간)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매사추세츠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한국·레바논 혼혈인 고 당선인은 제주도 출신 아버지의 성 ‘제주 고씨’를 따른다. 그는 2022년 동일한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도전했다가 경선에서 탈락하고 이번에 재도전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현재 연방 하원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의원 가운데 민주당 데이브 민 의원(캘리포니아)과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의원(워싱턴), 공화당 영 김 의원(캘리포니아) 등이 이번에 선거를 치른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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