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혁신을 성장동력으로”…아산시, 산학협력 공유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1-04 10:42
입력 2026-11-04 10:42
‘2026년 산학협력 성과 및 협력방향 공유회’가 열리고 있다.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지역 대학 인재와 기술을 지역산업 성장으로 연계 등을 위한 ‘2026년 산학협력 성과 및 협력방향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선문대·순천향대·호서대 등이 참가한 이번 공유회는 대학별 산학협력지원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기술협력,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공동의 방향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2026년 산학협력 성과 및 협력방향 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 제공


올해는 사업 관계자 중심의 성과 공유에서 나아가 시장과 대학 총장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비전을 공유했다.

오세현 시장은 “대학 기술·인력 지원과 지자체의 정책 연계가 어우러져 아산에서 창업한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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