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진출 지원” 천안시, 스페인서 ‘천안관’ 개관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1-04 09:48
입력 2026-11-04 09:48
충남 천안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6)’에 천안관(Cheonan Pavilion)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천안관에서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도시 분야 기업들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시는 전시관 운영과 통역,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을 지원하며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독일 드레스덴공과대학교 지식건축연구소, 함부르크 하펜시티대학교 디지털시티 사이언스와 도시 분야 AI 기반 혁신 기술의 공동 개발·실증 및 확산을 위한 4자 간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장기수 시장은 프랑스, 스페인, 핀란드 등 유럽 주요 도시·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도시 데이터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 시민 중심의 도시 혁신 정책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장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도시·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 천안을 AI 기반 미래 첨단 스마트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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