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6일 한국상품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1-04 09:00
입력 2026-11-04 09:00
호서대 서울캠퍼스. 서울신문DB


호서대학교는 6일 서울 서초구 호서대 벤처대학원에서 ‘2026 한국상품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28회 대한민국상품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상품학회와 호서대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BANI 시대 상품과 기술혁신’을 주제로 열린다. BANI는 취약성·불안·비선형성·이해불가능성을 뜻하는 용어로, 공급망의 불안정과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 변화 등 복합적인 불확실성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플랫폼, 로봇, 바이오, 친환경 기술의 발전이 상품의 생산·유통·소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용욱 한라대 특임부총장의 ‘생각의 베이스캠프를 올려라’ 기조강연에 이어 제28회 대한민국상품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수상자로는 △애경산업 △시몬스 △글로벌유명 △브람스생활건강 △대경푸드빌 △그린바이오메디컬 박경순 회장 등 6개 기업·기업인이 선정됐다.



한국상품학회 수석부회장 겸 차기 회장인 이성희 교수(호서대 기획부처장)는 생산·서비스 및 ESG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한국상품학회는 1982년 창립한 학술단체로, 유·무형 재화의 생산부터 유통·소비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반을 학제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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