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소기업 발주만 해도 최대 80% 대출

김예슬 기자
수정 2026-11-04 00:23
입력 2026-11-04 00:11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이 제품을 납품하기 전부터 생산자금을 빌릴 수 있는 공급망금융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우리은행의 비대면 기업대출 플랫폼 ‘원비즈 e-MP’에 등록된 발주정보를 활용한다. 우리은행이 발주정보를 신용보증기금에 제공하면 신보가 이를 토대로 보증서를 발급하고, 은행은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다. 원비즈 e-MP를 이용하는 구매기업의 추천을 받은 우수 판매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연간 거래대금의 절반(최대 30억원) 이내에서 개별 발주금액의 최대 80%까지다. 보증서를 담보로 금리 부담을 낮추고 보증료율도 0.4%포인트 우대한다. 우리은행은 올해 4분기 200억원을 시작으로 총 2000억원의 생산자금을 공급한다.
김예슬 기자
이번 상품은 우리은행의 비대면 기업대출 플랫폼 ‘원비즈 e-MP’에 등록된 발주정보를 활용한다. 우리은행이 발주정보를 신용보증기금에 제공하면 신보가 이를 토대로 보증서를 발급하고, 은행은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다. 원비즈 e-MP를 이용하는 구매기업의 추천을 받은 우수 판매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연간 거래대금의 절반(최대 30억원) 이내에서 개별 발주금액의 최대 80%까지다. 보증서를 담보로 금리 부담을 낮추고 보증료율도 0.4%포인트 우대한다. 우리은행은 올해 4분기 200억원을 시작으로 총 2000억원의 생산자금을 공급한다.
김예슬 기자
2026-11-04 B4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