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맥스사이언스, 우장지 버섯균사체 함유 ‘깨우장 캔디’ 출시

수정 2026-11-03 10:15
입력 2026-11-03 10:11
- 장생천 허브캔디·캐치콜 캔디 이어 약국 유통 캔디 라인업 3종으로 확대
▲사진 - 셀로맥스사이언스 제공


셀로맥스사이언스가 우장지 버섯균사체 분말을 활용한 신제품 ‘깨우장 캔디’를 지난 10월 30일 출시하며 약국 유통용 캔디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깨우장 캔디는 우장지 버섯균사체 함유 분말을 주원료로 삼고 상큼한 레몬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버섯 유래 원료를 친숙한 캔디 제형에 접목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약국 유통 캔디 라인업은 총 3종으로 늘어났다. 앞서 선보인 ‘장생천 허브캔디’에는 21년산 장생도라지가 사용됐으며, ‘캐치콜 캔디’에는 뉴질랜드산 마누카꿀 UMF 10+가 적용됐다.

회사는 제품별 원료와 콘셉트를 달리해 소비자가 취향과 선호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장지 버섯균사체 함유 분말과 장생도라지, 마누카꿀 등 서로 다른 원료를 활용해 약국 내 일반식품 제품군을 넓히는 방식이다.

셀로맥스사이언스는 캔디가 소비자에게 비교적 친숙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이라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 외에 선택할 수 있는 일반식품 품목을 확대하고, 약국의 상품 구성을 다양화하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셀로맥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깨우장 캔디 출시를 통해 약국 전용 캔디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캔디 역시 핵심 원료와 제품 콘셉트에 따라 충분히 차별화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약국에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국 채널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일반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약국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