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윤원기 전 부장검사 영입
수정 2026-11-02 10:18
입력 2026-11-02 10:18
법무법인 세종이 법무부 정책기획단장과 형사법제과장 등을 역임한 윤원기(사법연수원 34기) 전 부장검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윤 변호사는 약 18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금융·증권 범죄와 무자본 인수합병(M&A), 횡령·배임, 중대재해, 노동 등 기업 관련 형사사건을 담당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부 수석검사와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수원고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법무부 형사법제과와 정책기획단,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등에서도 근무했다.
법무법인 세종 관계자는 “이번 영입은 최근 검찰과장·형사기획과장을 지낸 임세진 전 서울고검 부장검사 합류에 이은 것”이라며 “세종은 검찰과 법무부 주요 보직을 거친 두 전문가의 합류를 계기로 기업 형사사건 대응과 형사 입법·정책 자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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