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에 김세웅 전 카카오 부사장
이준호 기자
수정 2026-11-02 00:03
입력 2026-11-01 20:53
카카오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사업화를 이끌었던 김세웅 전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부사장)가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으로 취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에 김 전 카카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다.
올해 신설된 추진단은 외주 중심의 공공 AI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인력과 공공부문 AI 전문가가 직접 서비스 수요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조직이다.
김 단장은 2009년 기술 스타트업 마이티윅스를 창업한 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에서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사업화, 인프라 구축 업무를 맡았다. 과기정통부는 추진단의 안정화와 서비스 개발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 이준호 기자
2026-11-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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