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여일 만에 상봉한 우크라 이산가족

수정 2026-11-02 00:02
입력 2026-11-01 23:52
1700여일 만에 상봉한 우크라 이산가족 러시아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의 올레시키에서 닷새째 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31일(현지시간) 대피한 주민 일부가 우크라이나의 미공개 장소에 도착해 가족과 만나 안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교황 레오 14세 등의 중재로 이 지역에 국지적 휴전이 발효되면서 이들 가족은 1700여일 만에 재회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의 올레시키에서 닷새째 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31일(현지시간) 대피한 주민 일부가 우크라이나의 미공개 장소에 도착해 가족과 만나 안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교황 레오 14세 등의 중재로 이 지역에 국지적 휴전이 발효되면서 이들 가족은 1700여일 만에 재회했다.

EPA 연합뉴스
2026-11-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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