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탄 모녀, 9t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병원 이송… 고속도로서 SUV까지 3중 추돌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11-01 18:13
입력 2026-11-01 09:42
1일 오전 5시 18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성주휴게소 인근에서 경차와 9t 화물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한국도로공사 폐쇄회로(CC)TV 캡처


경북 성주군 초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성주휴게소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8분쯤 성주휴게소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2차로를 달리던 9t 화물차가 앞서가던 모닝 경차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1차로에 튕겨 나간 모닝을 뒤따르던 맥스크루즈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재차 추돌했다.

모닝 운전자 A(40대·여)씨와 동승자 B(60대·여)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SUV에 타고 있던 3명도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심정지 상태의 2명은 모녀 관계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