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인구감소지역 살릴 중장기 발전 전략 짠다
김상화 기자
수정 2026-10-29 17:12
입력 2026-10-29 17:12
경북도는 인구감소지역 발전 방안 등을 담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차)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5개년(2027∼2031) 법정계획이다.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관심 지역 등과 연계·협력을 고려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 지역별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 간 생활권 연계·협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정주 여건과 산업·경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인 만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인구감소지역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도록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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