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캐시백 15% 확대

박승기 기자
수정 2026-10-29 09:33
입력 2026-10-29 09:33
대전시, 지역 소비 활성화 취지 한시적 확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월 29~11월 15일) ‘온통대전’ 캐시백 혜택이 확대된다.
대전시는 29일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온통대전 캐시백 혜택을 한시적으로 15%로 확대하고, 지역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시민 부담이 커지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온통대전 혜택을 확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일반 시민은 15%, 복지대상자는 최대 18%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내달 1~25일까지 ‘온통대전 소비 ON, 행운 ON’ 이벤트를 통해 3만 8000명에게 총 2억원의 소비지원금을 지급한다. 누적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고, 5곳 이상의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다만 학원 업종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소비를 유도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인한다는 취지다.
권오봉 대전시 온통대전2.0추진TF 단장은 “추가 국비 지원을 재원으로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온통대전 혜택을 늘린다”면서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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