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취약계층 돕는 NH미소금융재단 출범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10-29 00:10
입력 2026-10-29 00:10
지난 27일 열린 ‘NH미소금융재단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박종탁 NH농협생명 부사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황종연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서현성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김재선 NH농협캐피탈 상무.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저소득·저신용 자영업자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미소금융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제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선임됐다. 재단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와 금융취약계층에 창업·운영·시설개선 자금을 무담보·무보증 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태영 이사장은 “농업·농촌과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금융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2026-10-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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