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꿈실현재단 차기 원장에 문승태 전 순천대 교수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10-28 14:54
입력 2026-10-28 14:54

15년 교직·교육부 과장·부총장 역임
12월 인사청문회거쳐 내년 1월 임용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차기 원장에 문승태 교수.


(재)전남교육꿈실현재단이 차기 원장 후보자로 문승태 전 순천대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등 향후 임용 절차를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 9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서류·면접 심사 및 결격사유 조회를 거쳤으며, 10월 8일 문 후보자를 최종 확정하고 누리집에 공고했다.

문 후보자는 15년 이상의 현장 교사 근무 경험과 함께 순천대 교수 및 부총장,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광주 지역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재단은 오는 12월 2일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에 대비해 문 후보자와 함께 경영 계획 및 교육 전 관련 자료를 차질 없이 준비해 제출할 예정이다. 문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2027년 1월 최종 임용되며, 2년의 임기 동안 재단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게 된다.



전남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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