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화재 피해’ 구룡마을에 구호 식량 긴급 지원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10-28 13:51
입력 2026-10-28 13:51

긴급 구호 물품 2000여개 긴급 지원

GS리테일 긴급구호물품 수송차량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들을 위해 생수 800병, 비상식량 1200개 등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화재 피해 주민 80여명에게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총 2000여개의 긴급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 생수, 용기면,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구호 식량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회사는 피해 상황과 필요 물품을 파악해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 활동과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태풍·폭우·산불·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각지에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GS리테일은 전국 단위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속한 도움을 전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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