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앰버서더 브랜드 비타데이, CU서 비타민 음료 3종 국내 출시
수정 2026-10-28 10:24
입력 2026-10-28 10:22
태국의 인기 비타민 음료 브랜드 ‘비타데이(VITADAY)’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손잡고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비타데이의 국내 수입·유통을 맡은 피피엘로직스(PPL LOGICS)는 28일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비타데이 비타민 음료 3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타데이는 태국 현지에서 폭넓게 판매되고 있는 비타민 음료 브랜드로, 현재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지수(JISOO)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아스타잔틴 석류맛은 지수의 이미지와 사인을 적용한 특별 패키지로 제작됐다. 비타데이는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비타데이 비타민 음료 3종은 모두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이다. 아스타잔틴 석류맛에는 아스타잔틴이 함유됐으며, 허니레몬맛과 교호포도맛에는 비타민C가 포함됐다. 각 제품은 석류, 허니레몬, 교호포도의 맛을 살려 구성됐다.
제품 용량은 모두 481mL로 동일하다. 비타데이는 국내 출시와 함께 CU 편의점과 연계한 SNS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운영한다.
SNS 이벤트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1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비타데이의 국내 수입과 유통을 맡은 피피엘로직스(PPL LOGICS)는 CU 단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피피엘로직스 관계자는 “비타데이는 다양한 맛과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국내 음료 시장에서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배연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음료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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