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김선영, 일본 장애인오픈 골프 남녀부 동반 우승
권훈 기자
수정 2026-10-28 08:17
입력 2026-10-28 08:13
한국 장애인 골프의 간판 이승민과 김선영이 제31회 일본 장애인오픈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나란히 올랐다.
이승민은 27일 일본 지바현 신키미쓰 벨그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우승했다.
대회는 36홀 2라운드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전날 폭우로 1라운드가 취소돼 18홀로 순위를 가렸다.
김선영은 여자부에서 1오버파 73타로 우승했다.
일본장애인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일본 뿐 아니라 한국, , 미국, 스페인 등 4개국에서 67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승민은 29일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 출전할 예정이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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