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초당 1개씩… 롯데 ‘숨결통식빵’ 100만개 팔려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10-28 00:48
입력 2026-10-28 00:48
‘오늘좋은 숨결통식빵’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이 지난 4월 출시한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이 출시 193일 만인 지난 25일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2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숨결통식빵은 하루 평균 5180개 이상, 약 17초에 1개꼴로 팔렸다. 채널별 판매량은 롯데마트·슈퍼 약 67만개, 세븐일레븐 약 33만개다. 롯데마트·슈퍼에서는 전체 식빵 상품군 판매량 1위에 올랐으며, 시중 양산 식빵 대표 제품보다 판매량이 약 3.5배 많았다. 숨결통식빵은 유산균 발효종을 활용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을 2500원으로 책정해 고물가 속 가성비 수요를 공략했다는 평가다.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웰푸드 등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계열사 협업과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판매 확대에 기여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9일~다음 달 11일 해당 제품을 정상가보다 10% 할인한 2250원에 판매한다.


김현이 기자
2026-10-28 B4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