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대공원서 11월 ‘가을 숲 체험 치유 프로그램’ 운영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27 14:53
입력 2026-10-27 14:53
부산시설공단은 11월 어린이대공원 일원에서 ‘가을 숲 체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첫째 주인 11월 3일 ‘만나는 숲’에서는 참여자 간 라포(Rapport) 형성을 시작으로 압화를 활용한 티코스트 만들기, 숲속 찻집, 싱잉볼 명상 등을 진행한다.
11월 10일 ‘고마운 숲’에서는 탄성 밴드 스트레칭과 걷기 명상, 아로마 손 마사지 등을 통해 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을 갖고, 11월 17일 ‘회복의 숲’에서는 편백봉 스트레칭, 밸런스 워킹, 혈액순환을 돕는 온몸 셀프 마사지 등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지친 몸을 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마지막 11월 24일 ‘나만의 숲’에서는 이끼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고 ‘나만의 치유 마을’을 구성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연을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공단 측은 “아름다운 숲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자연환경과 공원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신정훈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