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학습 가던 유치원 버스에서 불…원생 등 탑승객 25명 대피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6-10-27 14:35
입력 2026-10-27 14:35
불이 난 버스. 전북소방본부 제공


유치원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운행 중이던 버스에서 불이나 원생 등 25명이 긴급 대피했다.

2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전북 임실군 덕치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유치원 버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버스 1대를 다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버스에는 순창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가고 있던 원생 22명과 인솔 교사 등 25명이 타고 있었다.

운행 중 타는 냄새와 함께 연기가 나자 정차 후 탑승객들이 전원 대피했다.



운전자 등이 소화기로 진화하려고 했지만 엔진룸에서 시작된 화염은 차량 전체로 확대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설정욱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