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프라퍼티, 창업과 고객 잇는 ‘다리’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10-27 00:26
입력 2026-10-26 22:39

‘스타터스 아틀리에’ 수원 기획전
기업 40곳 식료품·생활용품 판매

경기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지난 25일 열린 창업기업 오프라인 기획전 ‘스타터스 아틀리에’를 찾은 방문객들이 참여기업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호반프라퍼티 제공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과 고객 접점 확대를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호반프라퍼티는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경기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창업기업 오프라인 기획전 ‘스타터스 아틀리에’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획전은 제품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백화점·대형 상업시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올해 5회 열린다.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두 번째 개최지다. 행사에는 창업기업 40곳이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수제 버터, 김치, 전통주, 생활용품, 반려동물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고객에게 다회용 가방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참여기업 제품을 구매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다음 달에는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 이어진다. 1차 행사는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2차 행사는 같은 달 19일부터 22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유망 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2026-10-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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