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점 ‘와우샵’ 출범

김현이 기자
수정 2026-10-27 00:26
입력 2026-10-26 20:43
이마트가 그동안 시범 운영해 온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와우샵’을 본격화하며 균일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100평 규모의 와우샵 매장을 열고, 연내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 등 총 5개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당시 1300여 종이었던 상품군은 이마트의 글로벌 소싱 및 국내외 브랜드 협업 역량을 동원해 총 1만 2000여 종으로 9배 이상 대폭 확대된다.
와우샵의 최대 강점은 엄선된 고품질 초저가 라인업이다. 실생활 밀착형 상품 대부분을 5000원 이하로 구성했으며, 이 중 약 60%는 2000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특히 디지털 및 소형 가전도 최대 1만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기획된 에어프라이어와 기내용 캐리어 등도 1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김현이 기자
2026-10-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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