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국내 대기업 최초 ‘주주 우대 제도’

김현이 기자
수정 2026-10-27 00:24
입력 2026-10-26 20:43
롯데쇼핑이 오는 11월부터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주 전용 멤버십인 ‘엘.아너스 클럽(L.HONORS CLUB)’을 시행한다.
엘포인트 기반의 이번 제도는 주식 보유 규모와 기간에 따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1주 이상 보유한 주주에게는 최초 가입 시 10~20%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구매 실적(100만원, 200만원, 300만원)에 따라 최대 3%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상위 1% 수준인 1000주 이상을 1년 이상 보유한 고액·장기 주주에게는 프리미엄 혜택이 추가된다. 백화점 라운지 및 발렛 주차 이용권과 함께 마트·슈퍼·e커머스 전용 할인 및 무료배송 쿠폰 등이 부여된다. 첫 혜택은 올해 9월 말 기준 주주에게 지급되며 상세 내용은 엘포인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주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장기적 신뢰 관계를 구축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2026-10-27 23면
관련기사
-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점 ‘와우샵’ 출범
-
롯데마트 ‘친환경 청년농부 팝업스토어’ 성료
-
효성, 상생·생태복원 중심 ‘ESG 경영’ 고도화
-
더현대 서울, 외국인 ‘러기지 딜리버리’ 도입
-
포스코 ‘체인지업 데모데이’… 벤처 육성 앞장
-
SK, 선택과 집중으로 AI 시대 승부수 띄운다
-
LG화학, 2061억 풀어 협력사 동반성장 속도
-
한글날 100주년 맞아 ‘HS효성체’ 무료 배포
-
‘숨은 수혜주’ DL그룹, 에너지 밸류체인 확대
-
오설록, 손종원 셰프와 ‘미식의 발견’ 캠페인
-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美 뉴욕 첫 상륙
-
현대모비스 ‘R&D 테크데이’… 차세대 기술 공개
-
현대제철, 튀르키예 거점 삼아 유럽 시장 공략
-
롯데, 장애인 마라톤 등 고객·파트너 상생 행보
-
CJ대한통운 ‘브랜드 경영’ 내세워 혁신 가속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