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체인지업 데모데이’… 벤처 육성 앞장

김지예 기자
수정 2026-10-27 00:25
입력 2026-10-26 20:29
포스코그룹이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2026 포스코 체인지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대기업 및 투자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그룹이 육성한 페르소나AI, 뉴로메카 등 AI·로보틱스·이차전지소재·탈탄소 분야 22개 유망 스타트업이 핵심 기술과 성과를 발표하며 추가 투자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그룹이 구축해 온 벤처 생태계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포스코그룹은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IMP)으로 183개사에 412억원을 직접 투자해 2175억원의 후속 투자를 끌어냈으며 5580억원의 펀드 출자와 거점 구축으로 전주기 창업 생태계를 완성했다. 포스코그룹은 향후 전력 인프라, 신모빌리티소재, 탈탄소·재순환, 피지컬AI 등 4대 신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김지예 기자
2026-10-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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