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보물 찾으러 장수로?…장수 누리파크에 핼로윈 축제 뜬다

설정욱 기자
수정 2026-10-26 11:14
입력 2026-10-26 11:14
전북 장수군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핼러윈(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장수군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장수 누리파크 일원에서 ‘2026 달빛누리 페스티벌 with 할로윈’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리파크와 캠핑장을 연계해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핼러윈 콘셉트의 개성 넘치는 의상과 분장을 선보이는 ‘할로윈 코스튬 페스타’와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미스터리 보물찾기’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의상과 분장을 하고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보물을 찾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 방문객뿐만 아니라 캠핑장 이용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축제가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캠핑객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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