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선생, 로제투도우펀 이어 ‘불쭈꾸미 돌짜장’ 출시…시즌 메뉴 확대
수정 2026-10-26 09:53
입력 2026-10-26 09:48
홍콩 주점 브랜드 용용선생이 오는 10월 27일부터 가을 제철을 맞아 불향을 입힌 주꾸미와 진하고 꾸덕한 식감의 사천식 돌짜장을 결합한 ‘불쭈꾸미 돌짜장’과 ‘꿀인절미 꿔바로우’ 등 새로운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신메뉴는 용용선생 특유의 진한 중식 풍미에 직화 불향과 다채로운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매콤하고 진한 사천식 돌짜장에 불향을 입힌 주꾸미와 대창을 조합했으며, 바삭한 꿔바로우에는 쫄깃한 키리모찌(일본식 찰떡)와 달콤하고 고소한 인절미의 풍미를 더했다.
이번 시즌의 메인 메뉴인 ‘불쭈꾸미 돌짜장’은 진하고 꾸덕한 사천식 돌짜장에 불향을 입힌 주꾸미와 향긋한 미나리를 풍성하게 올렸다. 가을 제철을 맞은 주꾸미의 쫄깃한 식감과 불향, 짙은 짜장 소스의 풍미가 어우러져 직관적이면서도 강렬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대창을 추가한 ‘불쭈꾸미 대창짜장’도 함께 마련했다. 불향을 입힌 주꾸미와 고소한 대창을 함께 즐기며 매콤한 사천식 돌짜장의 풍미를 한층 풍성하게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함께 출시되는 ‘꿀인절미 꿔바로우’는 바삭하게 튀겨낸 찹쌀 꿔바로우에 쫄깃한 키리모찌와 고소한 인절미 가루를 더해 바삭함과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살린 메뉴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해 매콤하고 진한 풍미의 ‘불쭈꾸미 돌짜장’과 조화를 이루는 페어링 조합을 완성했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용용선생이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시즌 메뉴 확대 행보의 일환이다. 용용선생은 대표 메뉴인 화산마라전골을 비롯해 직화마라탕, 돌판로제샹궈 등 기존 중식 메뉴에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를 접목해 브랜드 고유의 메뉴로 재해석해 왔다. 최근에는 복날을 겨냥한 보양 메뉴 ‘지옥마라삼계’와 소셜미디어(SNS) 트렌드를 반영한 ‘로제투도우펀’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주꾸미와 사천식 돌짜장이라는 새로운 조합을 통해 계절감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용용선생 관계자는 “가을 제철을 맞아 불향을 입힌 쭈꾸미와 꾸덕한 사천식 돌짜장의 조합을 가장 용용선생답게 풀어내고자 했다”며 “쫄깃한 불쭈꾸미와 고소한 대창, 바삭하고 쫀득한 꿀인절미 꿔바로우까지 서로 다른 맛과 식감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 계절과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해 용용선생만의 메뉴로 재해석하고, 매 시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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