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로 철근·벼 포대 이송 중 잇단 사고… 구미서 50대 2명 심정지

김상화 기자
수정 2026-10-24 09:10
입력 2026-10-24 09:10


경북 구미에서 짐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경북소방본부와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4분쯤 구미시 고아읍 기계 제조 공장에서 50대 A씨가 지게차를 이용한 철근 이송 작업 중 철근 다발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낮 12시 16분쯤 구미시 도개면에서 길을 가던 50대 B씨가 벼 포대를 매달아 이송하던 지게차의 포대에 부딪혀 깔렸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구미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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