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청춘타운 품애온 준공…“청년농업인 주거 안정”

김정호 기자
수정 2026-10-23 15:04
입력 2026-10-23 15:04
강원 양구군은 청년 농업인을 위한 ‘펀치볼 청춘타운 품애온’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춘타운은 해안면 후리에 단독주택 9개동 총 15호 규모로 조성됐다. 공유형 주택은 5개동 10호이고, 1호당 2~3명이 거주할 수 있다. 가족형 주택은 4개동 4호이고,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입주 대상이다.
청춘타운은 소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DMZ 청년 창업농 혁신사업 챌린지’를 통해 청춘타운을 건립했다. 총사업비는 54억60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머물며 농업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정착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양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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