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나눔명문기업’ 100호 돌파… 지역기업 6곳 신규 가입

정철욱 기자
수정 2026-10-23 09:54
입력 2026-10-23 09:54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부산시청 의전실에서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공동 가입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문, 신규 나눔명문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나눔명문기업은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간 1억원 이상 기부한 기업을 나눔명문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가입식에서는 JH라이팅, ㈜그린켐텍, BNK투자증권, 주식회사 삼화교역, 한비건축사사무소, 주식회사 케이시스 등 99호부터 104호까지 6개사가 가입한다.
시는 지역기업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면서 이번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을 이뤄내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이 확산하도록 지역기업과 협력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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