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100만원… 삼성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10-23 00:12
입력 2026-10-23 00:12

발급 즉시 골드 엘리트 등급 부여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엔헤이븐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는 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부사장과 존 투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이 참석했다. 카드 발급 즉시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등급이 부여되며, 발급 첫해 1200만원, 2차년도부터 전년도 2400만원 이상 이용하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김 부사장은 “일본에서는 연간 4500만원을 써야 하는데 최상의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이용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6만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상당의 숙박 혜택도 제공한다. 2차년도부터 전년도 이용금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5만 포인트 상당의 혜택이 추가된다. 메리어트 참여 호텔과 해외 가맹점에서는 전월 100만원 이상 이용 시 1500원당 최대 6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연회비는 100만원이다.


김예슬 기자
2026-10-23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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