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미식 체험하는 서울레스토랑위크

박재홍 기자
수정 2026-10-23 00:24
입력 2026-10-23 00:24
29일까지 124개 음식점·카페 할인
서울 전역 124개 음식점과 카페에서 할인과 특별 메뉴 등을 누릴 수 있는 레스토랑 위크가 열린다. 서울시는 23일부터 124개 음식점·카페·바 등에서 미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026 서울 레스토랑 위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9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메뉴 할인은 물론, 한정판 메뉴와 무료 디저트 등 혜택이 제공된다. 한식 23곳, 양식 28곳, 아시안 11곳, 그릴 7곳, 채식 3곳, 카페·디저트 35곳, 바·펍 2곳, 기타 15곳 등 총 124개 업장이 참여한다. 올해는 네이버페이와 협력해 결제 금액의 50%를 최대 1만원까지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특별 프로모션이 처음 진행된다.
일부 음식점은 서울미식주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여 주면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고 성북구 ‘오디너리커피랩’과 서대문구 ‘블루레시피’에서는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참여 매장과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호 시 관광체육국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주일간 마련된 특별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곳곳의 미식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10-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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