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전문예술 법인·단체 지정 신청 받는다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10-22 20:45
입력 2026-10-22 20:45

5개 자치구 소재 법인·단체 대상으로 11월 9~11일 접수
지정땐 기부금품 모집·세제 혜택 부여…안정적 활동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간예술단체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2026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우수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를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 기부금 모집과 세제 혜택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진흥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옛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소재한 비영리 민간예술 법인·단체 중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곳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문화예술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중 ‘광주광역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설향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인 법인·단체의 전문성과 자생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헀다.



전남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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