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킴문화재단, 제주 함덕고·애월고에 2000만원 장학금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22 17:30
입력 2026-10-22 17:30
김지완 씨킴문화재단 이사장이 김시현 함덕고 교장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라리오 제공


씨킴문화재단(이사장 김지완)은 제주 지역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함덕고등학교와 애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학생들의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장학금은 각 학교에서 선정한 학생 10명씩 총 2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전달됐다.


씨킴문화재단 김지완 이사장은 “예술은 개인의 재능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와 일상에 새로운 시각과 가치를 더하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미래 예술가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지역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아라리오 천안 제공


‘씨킴’은 세계적 미술품 컬렉터이자 현대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라리오 창업주 김창일 회장의 작가명이다.



씨킴문화재단은 미래 예술가를 발굴·육성 장학사업과 지역 문화예술 활동 후원, 예술가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라리오는 제주 탑동의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와 산지천 인근의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1·2, 서울의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천안·상하이의 아라리오 갤러리,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천안종합터미널 등을 운영하며 문화예술·유통·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라리오 제주 법인은 제주 탑동 해안 일대 중심으로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by 아라리오·ABC베이커리·프라이탁·맥파이브루어리 등 브랜드와 협업을 선보이며, 문화예술과 유통, 외식이 어우러지는 문화거리 조성으로 제주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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