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특화 거리 ‘부산 펫스테이션’ 24일 축제 한마당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22 15:11
입력 2026-10-22 15:11
2026 부산 펫트로 페스티벌 부산시와 ㈜펫스테이션는 24일 부산도시철도 수영역~광안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반려동물 특화거리 ‘펫스테이션’에서 ‘2026 부산 펫트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펫스테이션과 함께 24일 부산도시철도 수영역~광안역 지하상가에 있는 ‘펫스테이션’에서 ‘2026 부산 펫트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펫스테이션’은 반려동물 상품과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반려동물 복합 문화·쇼핑 공간으로, 2024년 개장 이후 동물병원, 반려동물 카페, 미용실, 사료·용품점 등 다양한 업체가 입점해 있다.


반려동물 특화 거리 활성화와 반려인·비반려인이 함께하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의사가 진행하는 펫토크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미니게임, 반려동물 고민 상담,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반려동물 용품 만들기 체험과 행동 교정 상담도 마련되며, 펫스테이션 내 동물병원에서는 건강 상담을, 미용실에서는 무료 위생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반려동물 관련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반려동물 간식과 의류·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기견과 만나 교감하고 입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도 진행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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