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 출시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10-22 14:20
입력 2026-10-22 14:20
22일 서울 강남구 엔헤이븐에서 열린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TM 삼성카드’ 출시 기념 행사에서 김대순(오른쪽)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부사장), 존 투미(왼쪽)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부문 부사장이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카드 제공


연 최대 2회 무료 숙박 혜택
1500원당 최대 6포인트 적립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여행과 출장이 잦은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숙박과 호텔 멤버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다. 연회비는 100만원이다.

삼성카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엔헤이븐에서 신상품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부사장과 존 투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이 참석해 신상품을 소개했다.


이 카드는 발급 첫해 1200만원 이상, 2차년도부터 전년도 2400만원 이상 이용하면 6만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상당의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이용금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5만 포인트 상당의 숙박 혜택이 추가돼 연간 최대 2회의 무료 숙박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 즉시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등급이 부여되며, 일정 이용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에게는 2인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호텔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1500원당 기본 2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전월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메리어트 참여 호텔과 해외 가맹점에서는 최대 6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국내 메리어트 참여 호텔에서 6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할인해 주는 혜택도 연 6회 제공한다. 국내외 공항 라운지는 연 12회 이용할 수 있다. 메리어트 관계자는 “삼성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고객들이 일상의 소비를 특별한 여행 경험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메리어트 본보이의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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