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에 5성급 호텔 건립 추진
김상화 기자
수정 2026-10-22 13:15
입력 2026-10-22 13:15
경북도청 신도시가 들어선 안동에 5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
경북도는 22일 도청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안동시, 경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청 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경북도 호텔 및 Hospitality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호텔·관광숙박시설 투자 확대와 식품·외식·관광·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에 협력한다.
도는 국내 대표 호텔 브랜드인 조선호텔을 안동에 유치해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북의 세계유산·전통문화·음식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를 적극 유치해 새로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청 신도시에는 2014년 경북북부에서 첫 문을 연 4성급 호텔 ‘스탠포드호텔 안동’이 운영 중에 있다.
이 호텔은 총 9개층(B2~7층)으로 레스토랑, 커피숍, 피트니스 및 사우나, 각종 연회장 및 세미나 시설, 객실 등으로 구성됐다.
3층부터 7층은 총 150개의 객실이 7개의 타입으로 나뉘어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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